유린이시절

완월동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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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선배의 취업축하 술자리에서 

삘받은 선배가 자리가 파한뒤 완월동에 데려가줬다


이모들의 휘파리에 이리끌리고 저리끌리던 중

붉은 불빛아래 고개를 수줍게 내민 귀여운 처자를 봤다

"형님 저 여기 갈게요" 주머니에 돈을 찔러주고

선배는 비탈길을 올라갔다


좁고 허름한 방과 화장실에서 간단히 샤워를하고

그녀와 몸을 섞었다

10분만에 나와서 30분 가량을 담배피며 선배를 기다렸다

그때부터 난 좆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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