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오피 첫경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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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사이트에서 이리저리 


검색만 하다가... 


무슨 해운대 사대 천왕이니 뭐니 하는 신박한 글을 보게 되었다...


예약이 될까? 하면서 빠르게 


10시 땡하자마자 예약을 했는데 자꾸 안되는 거였다...


그래서 친구가 자긴 봤다길래 


예약좀 해달라고 하니... 친구가 대신 예약을 해주고 내 전번을 알려줬다...


그런데 여기서 해운대까지는 거리가 대충 2시간 나오더라...


가는 도중에 멍청하게 폰이 꺼져버려서... 네비가 꺼져버린거였다... ㅠㅠ


그래서 중간에 편의점 찾아서 휴대폰 충전기를 사고.,.. 


계속 꺼짐과 길 헤매는 걸 반복한 결과... 11시 예약이라면... 11시 30분쯤 해운대 장산쪽에 도착하게 됨 ㅠㅠㅠㅠㅠ


근데 주차장을 못찾겠는 거라... 그래서 에라이 모르겠다 하고 오피스텔 그 한가운데 택시처럼 무단으로 정차해버리고 

딱지 끊길 각오로... 실장한테 전화하고 오피스텔 올라가자마자

양해구하고...바로 벗고... .......................................... 20분만에 해결...



어쨋든 다행히 딱지는 안끊겼지만 오는 길에 현타는 제대로... 그 이후 오피는 거의 안가게 되었다. 

지금생각하면 그 매니저 엄청 이뻣는데... 몸이 힘드니 그당시엔 별로 이쁘다는 생각도 안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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