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 내 첫 안마방 2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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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다이 위에 누워 씻김을 당했다. 그 부드러운 손길과 뭔가 처음 본 이쁜 눈나에게 당하는 씻김이란.. 와...

앞뒤로 꼼꼼히 씻김을 당하고 다시 엎드렸다. 


그리곤 등에 닿는 부드러운 무언가.. 이게 뭐지..? 진짜 그게 뭔지 몰랐다ㅋㅋㅋ 

진짜 뭘까 싶어 고개를 돌려서 보기까지 했으니..ㅋㅋㅋ


부드러운 가슴과 점점 느껴지는 포인트.. 그리고 시작된 전신 진공 립서비스!

뒷판은 참 좋았는데.. 다시 앞으로 돌아 누웠을때 난 눈을 뜨지도 못했다.. 부끄러워서..ㅠ

살짝 떴다가 눈이 마주치면 다시 스르륵.. 

그저 온통 부드러웠단 기억만 남았네.


물다이가 끝나고 침대로 이동.

진짜 기억이 안남ㅋㅋㅋ 이젠 어느새 10여년이 지난 일이라.. 

삽입의 그 순간이 전혀 기억이 안남.. 분명 위에서 시작했던거 같은데.. 

기억나는 거라곤 부끄러워서 어디 한군데 만지지도 못하고 그저 야동에서 본 대로 피스톤만 열심히 한 기억이..


자세를 바꿀 생각은 상상도 못하고 그저 정자세로 열심히.. 

지금 생각해보면 열심히 신음소리를 내준 그 눈나에게 감사할따름.


섹스가 좋고 어떻고를 떠나.. 뭔가를 느끼지도 못하고 그저 열심히만했는데

난 속으로 너무 초조했다. 너무 신호가 안와서.. 왠지 모르게 빨리 끝내야한다는 강박..

그렇게 어찌저찌 마무리.. 지금 생각해보면 그 누나 정말 이뻤는데. 진짜 기억이 미화된걸까..


근데 신기하게도 첫번째와 두번째, 세번째가 그리 차이도 없을텐데 그 첫 방문의 두근거림과 설렘은 두번다시 느껴보지 못했다..

이게 이쁜 누나의 가슴 한번 만져보지 못한 20대초 부끄럼쟁이의 안마방 첫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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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

첫 방문의 두근거림과 설렘은 두번다시 느껴보지 못했다. = 이거 진짜... 어떤 업종이든 어떤 가게든 첫 방은 잊지 못하죠ㅎㅎ 유흥 입문을 했던 출장 첫방 누나, 출장 첫방 태국인, 동네 모텔을 처음 같이 간 분, 첫 러시아 누나, 첫 혼혈 누나, 첫 스페인 누나, 첫 자갈마당, 첫 제휴 옾, 첫 휴게텔, 첫 한 옾, 첫 스마, 첫 울산 태옾, 첫 대구 태옾, 첫 시디, 첫 내상, 아다떼기, 첫 데카, 첫 립카페, 첫 데이트한 오피녀 등...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에너자이저어
아니 처음 해보신게 너무 많..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이 아주 풍부하시네ㅋㅋㅋ
러시아 눈나랑 스페인 눈나..ㄷㄷ
앗 유린기에 적으셨네 보러갑니다~ㅋㅋㅋ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저도 첫 진공립이 정말 충격적이었는데? ㅎㅎ 이제는 스킬 좋다는 언니한테 받아도, 별로 감흥이 없네요 ㅎㅎ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첫경험의 짜릿함은 경험들에 무뎌지는거져ㅎ
자극은 더한 자극을 찾게 만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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