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여름날...게하..위기의 연속....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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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브로 10년 전...


첫 직장을 들어가고 3개월만에 ㅌㅌ 하고 백수였던 어느 여름날...

취준생 준비하던 친구와 급조로 제주도 여행을 갔었다.


무계획이였던 우리는 일단 오토바이렌트를 해서 해안도로를 질주하였다.

아무 계획 없이 갔던 우리는 처음으로 게하를 가보았다.


첫날, 그렇다....


남탕이였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 10명 여자 0명이였던걸로 기억한다.

빠르게 둘째날 게하를 찾기 시작했고

우리의 여행은 풍경은 거를 뿐 목적지 여탕 게하를 가는게 목적이 되었다.


두번째 게하에 도착을 하니...


하하호호.... 수컷이 원하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기쁜 마음으로 입실을 하니...

서로 다들 짝이 있었다...

십팔...그렇게 친구와 새우깡에 둘이서 소주한잔을 하고 다음 게하를 노렸다...


다음날 저녁 또 다른 게하!


일단 남자는 친구랑 나포함 4명 여자는 5명!

오케이! 이걸 위해 제주도를 와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해변가에 모텔 같은 것도 보이고 딱 이였다.


그렇게 친구와 나는 입을 털기 시작하였고...

숙소에서 술먹는데 내친구랑 여자1이 사라졌다!

음..그럼 나는 여자2를 노려야지..하고 다짐했다!

(친구한테 몰래 물어보니 키갈하고 왔다고 했다...)


술이 들어가면서 2대2로 해변가를 걷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옵화의 1차 위기!!!!


여자2도 내친구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아보였다...

이렇게 절망스러울수가 없다....

해변가에서 술을 한잔하고 여자1은 개꽐라가 되어 개가 되어있었고

여자2와 내친구가 사라졌다...


나랑 여자1면 남아있는데...


옵화의 2차 위기!!!!


여자1이 난리였다....

내 친구랑 여자2 어디 갔냐고 지랄 발광을 해서 나는 꼬무룩이 되었고 

나는 체념하고 여자1을 데리고 숙소로 향하는데...

여자1이 갑자기 말을 건더니 걷기 힘들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고

나는 자연스럽게 모텔로 향하였다...


나는 호구입니다...ㅠ

(참 어렵다어려워...)


텔에 들어가자마자 와...키갈을 하는데....

오랜만에 키스를 하는데 미치는줄 알았다.

그녀를 벗기는데 여름이라 그런지 약간의 땀냄새가 사람을 미치게 만들었다.


몸매도 너무 좋았다....슬랜더의 표본이였다.


일단 급하게 나도 꼬추만 씻고 와서 애무를 하는데

그렇게 맛있는 맛이 날 수가 없었다

약간의 신맛과 함께 후르릅 짭짭 하는데...


엥?

먼저 가버렸다...

잠시 5분간 쉬었다하자 하여 쉬는데...


옵화의 3차 위기!!!!


여자1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잠든 그녀를 나는 점점 다시 깨우기 시작하였고

다시 깨어난 그녀는

(일어나는척인가?)

내가 콘돔을 꼇는지 안꼇는지도 모른채 

겁나게 박았는데 처음으로 나는 노콘이라는것을 했었다 

그때 생으로 넣었을때 기분...아직도 못잊겠다...


그렇게 1차전이 끝나고 다음날 아침...


여자1 :  우리 했어?

옵화 : 응...했지...(좆됫다....)

여자1 : 아~기억 잘안나는데? 한번 더할래?


그녀의 당돌함에 또 노콘으로 합체를 하게 되었고 퇴실할때까지 2번은 더하고 나왓었다...


숙소에서 나오는데 그녀가 말했다...


우리 사귀는거지?....

어?...어....

그렇게 그녀와 1년을 연애를 했었다.


끝~



※ 참고로 내 친구는 그때 여자2의 보징어냄새에 토를 했다고 한다...ㅎㅎ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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