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만 따먹은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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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때 한창 친구들과 헌팅에 빠져있을 때 알게된 여자가 한명있었다. 가명은 지우라고 하자 어느날 지우가 술 한잔 먹자더라 나는 내 친구들과 다 같이 먹자는 얘긴줄 알았는데 단 둘이 보재.. 속으로 난리를 쳤지 드디어 따먹는구나 !!!! 대학가에서 1.2차 술을 먹는데 술을 나보다 잘먹는 가쑤나가 취한척을 하더라 다 티나게.. 친구한테 피시방비를 주고 미리 비워둔 친구 자취방으로 갔다 확실히 내가 사람 잘못본게 아니었다 존나 맛있더라 섹스할려고 태어난 여자처럼 신나게 흔들더라구 그렇게 뜨밤을 보내고 일주일이 지나 친구 3명이랑 술을 먹는데 한 친구가 썰을 풀더라 지우 따먹었다고 그러더니 다른친구도 "어? 나돈데?!" 또 다른친구도 "읭? 나도 뭇는데?" ....... 하이튼 미친년이었다... 경상도 의리와 도원결의로 다져진 우리 우정을 구녕동서로 만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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