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노래방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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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20대 중반 때 친구놈이 알바하던 노래방엘 갔었다.


한국인 언냐들이 나온다는 곳엘 친구놈들 대여섯명과 같이 갔었는데


정작 친구놈이 알바하는 노래방엔 언냐들 수가 맞질 않아 근처 다른 노래방엘 갔더랬다.


노래연습장이나 다니다 그런델 가보니 그저 신기할따름..


술과 안주가 세팅되고 언냐들이 들어왔는데 많아봐야 나보다 두세살 많은 느낌.


시간은 1시간이었는데 돈은 얼마냈는지 기억도 안난다.


언냐들이 나눠 앉고 우리들은 그렇게 언냐들과 술만 마셨다.. 술만 따라주더라.. 그냥.. 술만.. 


그리고 노래방 알바 그 친구는 우리들의 욕받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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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그래요?? 저 한국인 언니 나오는데는 이때 말곤 가본적이 없어요..
베트남 노래방은 언냐들 다 어리던데ㅎㅎ

빅페맨님의 댓글

노래방은 독고로 가야뎁니다ㅋㅋ
아님 찐친1명과 가던지ㅋㅋㅋ

추천대마황님^^
새해 첫 추천폭탄에
기부니가 너무 좋아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25년에도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빅페맨
그쵸. 노래방은 독고죠!!ㅋㅋㅋ
새벽에 안보이시길래 살포시 눌러봤습니다ㅎㅎ

빅페맨님두 올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쇼!!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시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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