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황제코스 물다이!! 3

제대하고 졸업하고 상남동에 금융회사에 첫 직장을 가졌다

한달에 두서번씩 회식을 하는데 늘 상남동 번화가 안에서만 하다보니

술자리가 마무리되면 허전한 마음에 길에 보이는 마사지 샵을 찾았들어갔다

한번 두번 네번째쯤 가니까 사실장님이 알아보시기 시작하신다

사실장:오셨습니까~ (호구니마)

동까: 좀 이쁜거보다 찌찌최고 없습니까?

사실장: 있다마다요 새로온 친구들이 있는데

마!!  미사일입니다 미사일! 턱별이 마사지 2명 넣어드리겠습니다

둘이서 하는 마사지 한번 받아보시죠

동까:앞으로 여기에!!  뼈를 묻겠습니다 

 난 어릴적에 성교육을 잘못받았는지

찌찌만 보면 광분하고 오나미님 얼굴이라도 찌찌가 크면 콜이였다

뒷방 언니들인지 , 에이스 언니들인지 기억이 안나는게

기본 2차 3차후 방문이니 기억이 잘 없다

다음날에도 기억을 못하는데 찌찌는 잊혀지지않더라 

선호하는 찌찌는 꽉찬B부터 쳐지지않은D까지 기호는 확실한 편이다

바닥 베드방으로 안내받고 누웠다 

둘이라니 친구놈이랑 남2 여1은 경험이 있었지만 

여2 남1은 그날이 처음이였다 두근두근

문이 열리고 바로 탈의를 하고 마사지를 시작한다

둘이 쉴새없이 .. 자세한건 오래전이라 생략

마사지 30분이 끝나고 전투를 알린다 

찌찌1:오빠 친구도 같이 고생했는데 같이하면 안돼?

찌찌2:저도 오빠랑 하고싶어요~  아잉

12만이 갑자기 18만원으로 뛰는데 이미 이성의 끊은 마사지때 끊어진 상태

동까: 그럼 둘이서 교대로 박는거가?

찌찌들이 이구동성으로 당연하지!!!!!

동까:시바꺼!!  콜!!  마 황제 함 해보자!!!

전투시작 

누운상태에서 밑에서 찌찌1 쬽쬽 빨아주고

찌찌2가 내 찌찌를 쬽쬽

나는 찌찌2  찌찌를 쬽쬽

설명이 어렵지만 대충 알아들어라 

1분쯤 지났나 술을 많이 먹었는데 이게 뭐지 

금방 섯는데 금방 신호가 온다

찌찌1이 눈치를 채고 

찌찌 둘이 위치교대

압압 이럼 안되는데... 

아!!아!!아. .  아 악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5분컷? 실제 3분컷인거 같은 기분

그렇게 3분 컷 당하고 

그 마사지 샵은 다시 못찾아갔다 ㅠㅠ

찌찌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