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사보이호텔 터키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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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말년휴가를 나와 이제 가족도 친구도 반기지 않던 시절

여친도 없이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맥주를 마시는데..

역시 술이 들어가고 해떨어지니 어디 갈때가 없나 

친구에게 물어보니 터키탕이 요즘 핫하다고 가격이 좀 쎄서 그렇지

끝내준다는 친구의 추천에 마산 사보이 호텔로 향하는데

그 당시 신포동 화대가 6만원 긴밤 11만원

터키탕 금액이 18만원 3배 가격이다

그렇지만 신포동은 겪어본바 그렇게 재밋는곳이 아니였다


터키탕 입성

방안에 침대 , 베드 따로 되어있다

일단 옷갈아입고 누워서 대기 하란다

잠시 맹인 안마사께서 들어오셔서 20분간 건식 마사지를 해주시고

나가시며 다 벗고 베드에 누워 있으라고 하셨다

잠시후 20대 후반의 찌찌만 기억날 정도 찌찌큰 누나가

들어오셔서 온 몸을 씻겨주시고 바디를 타신다

찌찌최고!!  원래는 다 닦은 후 침대에서 마무리 꼽을 하는 시스템인데

바디 타는 동시에 풀발!!

여기서 그냥해? 콘돔을 끼우곤 바로 꼽!!


이게 내 첫 물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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