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요근래 타이만 가다보니 생각나는 타이샵(오빠서비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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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제품이든 사람이든 국산을 선호하던 20대시절에

담배사러 나가면 항시보이던 노란배경에 "황제마사지" 간판 

태국 놀러갔을적에 냄세너무나서 당연히 그쪽 여자들은 냄세가 엄청 심할거란 편견에

애초에 발도 들이지않았었는데

그놈의 술이 문젠지 룸떡은 아쉬움을 남기고 여관바리는 너무심한 내상이라 

어쩔수없이 방문한 타이샵 

별다른 인증없이 방문하였고 

애초에 금액대가 그당시엔 5만원이 기본이던 시절이라 

큰기대안하고 마사지만 받고 나가야지 했었는데

일단 입장하는 매니저 너무 적나라하게 접히는 뱃살에 

유흥은 기대도안하고있었고.. 담에 여자친구생기면 같이와야지 하는 생각으로 

30분 마사지 잘 받고있는데 

갑자기 우락부락한 손으로 내 소중이 붙잡으며 오빠서비스? 라는말을 처음들어봤음..

딸따뤼 3만원 마우스 5만원 ㅅㅅ10만원 

그어떤 서비스도 받고싶지않은 비쥬얼이였지만 

안하면 소중이 뜯어낼 기세인지라 쫄아서 3만원짜리를 받았으나..

그냥 군대에서 맥심보며 치는 내손보다 더 다급한 속도 

그어떤 자극없이 .. 오히려 자극이있었다면 더 충격이였겠지만 

차라리 흔들어주고 빨리 끝내주는게 감사할정도..

그후로 타이는 안가겠노라 다짐했지만 

1시간이 지난후 공용샤워실에서 샤워하며 보였던 늘씬미녀가 보고싶어 재방문후 중독되어버린 타이..

이젠 끊을수가없게되버려 .. 경험치 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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