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일기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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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부터 유흥에 관심이 생겨서 부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뭔가 첨에 가기 무서워서 하사될때까지 눈팅+정보수집+간간히 댓글만 했다


그러다가 친해진 주황이가 나 어디 누구누구인데 올래??라고해서 용기내서 처음으로 가봤다


너무 긴장해서 잘 기억은 안나지만 예쁜애랑 이것저것 다하니깐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미리 사이트에서 얘기해서 그런가 할 얘기도많고 재밌었다


이 정도면 그렇게 부담도 안되고 다닐만한데?? 하면서 그떄부터 매주 한번씩 여기저기가면서 유흥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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