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친구 튜닝한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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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때쯤에 

가게에서 독립할 준비중이었음


엄청나게 챙길꺼 많고 

대리고 갈 마담이랑 박스 정해지고 

바쁜 와중이었음


친구가 장기휴가 나와서 

친구 와이프랑 애기들 호텔 잡아주고 

매일 좋으거 먹고 좋은거 보러가고 

놀러다녔음 


밤엔 일나가서 보통 점심쯤에 만나고 


한날은 우리가게서 

친구랑 1:1로 술먹는데

한탄을 하는거임 


내가 돈버는 기계가? 

내가 군인이라서 휴가 아니면 놀러나갈 일도 없는데

와이프는 맨날 동창만난다 뭐한다 면서 

애기들 친정이나 시댁에 맞기고 놀러다닌다 

이게 맞나?


이런 내용 이었음 


나는 궁금한게 있어서

그라모 니는 와이프랑 있을때 최선을 다했나?

밤일은 좀 되나?


이렇게 물어보고 


친구의 답은 뻔했음

그라모 당연히 밤일 잘하지 

내가 체력이 얼마나 좋은데 


와 답답했음


체력 쓰래기 할배들도 

여자룰 장난감 처럼 갓고 노는데 

체력이 문제가 아닌데

임마는 지금 발기력만 믿고 있는게 뻔히 보임


그래서 다음휴가때 혼자 오라 했음 


내가 갈치 준다고 


그래서 담 휴가때 혼자 왔고 

친구 와이프 질이랑 지스팟 위치 조임 이런거 설명듣고

섹파중에 최대한 비슥한 조건 찾았음


내 색파를 가지고 연습을 일주일동안 시킴 


밥만먹고 

계속 그것만 애무방법부터 골뱅이, 키스 삽입 각도 지스팟 자극방법 까지

노하우 전부 물려줌


친구 복귀하고 나서 


한 1달지나서 

친구 와이프 한테 전화옴 


누구누구야 진짜 고맙다 


참고로 친구 와이프는 

고딩때 내가 소개시켜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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