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친구따라 강남간다? ㄴㄴ 친구따라 유흥간다!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의 첫 유흥은 마사지샵이여따


그곳은, 전문마사지사 마사지 관리 40분 + 전투 30분

( * 그때당시 11?? 이였던걸로 기억.. )


오.. 배트남 친구였는데..


슬렌더에 나름 괜찮은 외모였움..


오? 왜 좋아하지도 않는 술을 먹으며.. 여자를 꼬시며..

시간을 투자해야되지라는 생각이 드는 동시에..


그 친구의 얼굴을 보니, 므흣해져뚬..


지금 생각해보면.. 참..

너무 매너남이였다.. 그냥 나 초보에요라고 이마빡에다가 붙이고 들어간거나 다름없었음 ㅋㅋㅋ


그 친구도 그걸아는지..

대충 후다닥 끝내고 옆에 앉아 있다가 나감..


근데.. 또 내상은 아닌거같고.. 나참.. 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부비기를 접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발전.. 이젠 친구를 데리고 다니는 사람이 되었다고한다..


지갑이 텅텅비어가는걸 보면.. 친구가 원망스럽지만..

사랑하는 매느님들을 접하면.. 바보같이 헤헤거리는.. 나란남자..ㅠ


지금까지 발전하면서.. 하사 달면 내상기 많이 써야하지 하면서도..

막상 막 싸지르지않는걸 보면.. 아직도 착한걸까.....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5,282 / 38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