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처음 타이에서 손장난에 넘어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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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멋모르던 시절


여름날 대학가에서 친구랑 술먹고 같이 집까지 투벅투벅 걸어가는데


지나가다가 맨날 보는 타이 1시간 2만5천원이라는 간판..


그날은 몸에 불쾌한 땀을 흘려서 씻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하고 같이 입장.


2개짜리 공용사워실에서 친구랑 같이 샤워하고 각각 방에 들어감.


얼굴도 제대로 안보이는데 왠지 아줌마 같은 체형의 실루엣의 태국 처자가 들어와사


아무말없이 엎드려서 마사지 시작.


처음에는 살짝 긴장했는데 30분을 넘어가니 어느순간 잠이 솔솔..


얼마의 시간이 지난지 모르고 갑자기 탁탁치면서 오빠 턴~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몇번 되물었음.


앞으로 턴을 하고 다리를 좀 쪼물락 하다가 갑자기 저의 분신을 텁석..


그리고는 오빠 서비스? 이럴길래 아무것도 모르고 네 했더니


갑자기 나의 분신에 오일 냅따 뿌리더니 불알을 맞치면서 딸을.....


진짜 1분도 못버티고 엄청난 파워로 발사... 내 얼굴까지 튐;;;


젠장...완전 현타에 이게 뭐지? 상황판단도 안되고 끝나고 오빠 3만원 하길래..


아 이게 말로 듣던 그거구나 하고 그냥 3만원 주고 나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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