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20살 첫 김해 두만강 휴게텔 방문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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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8년 전 20살 때.. 첫 알바로 몸쓰는 현장직 알바를 했다..

회식을 하는데, 위에 사수로 있던 형님께서 다른 대리님께 오늘 몸좀 한번 풀러 가시죠~ 그러더니..
XX야.. 니는 몸만 따라온나.. 우리가 쏠께.. 하면서 날 끌고가셨는데..

거기가 김해 안동에 있는 두만강 휴게텔이었다..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들어갔다..

어두컴컴한 곳에 개인 방이 아니라 커튼으로 가려져있는 동굴방?? 같은게 10개정도? 샤워실은 공용사워실이었다..

사수로 있던 형님이 "누나, 이새끼 첨이니까 잘 좀 부탁합니데이~" 하면서 사장님같은 카운터 보시는 분에게 이야기 하셨다.

사장님이 나,대리님,사수형을 각각의 동굴 방 같은 곳으로 안내하고, 옷을 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라고 했다.

그 방안에는 배드 하나와 옷을 넣을 수 있는 조그마한 옷장이 전부였고, 시키는대로 엎드려서 대기했다.

그리고 나서 얼마 후 마사지사가 들어오더니 오일같은것을 뿌리고 온몸을 마사지 해주었다,

등,엉덩이,허벅지,다리, 돌아 누우라더니 가슴,배,다리 온몸을 오일로 마사지하고, 뜨거운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뜨거운열기 빠지지 말라고 방수포? 같은걸로 온몸을 감싸더니 10분만 있을께요~ 하고 나가셨다..

그렇게 뜨거운 찜질을 하고 있는데 옆에 다른 방에서 이야기 소리, 신음소리가 다 들려서 이거 머지.. 라는 생각이 뇌리는 감쌌다.

그냥 마사지가 아닌건가...라고..

그리고 10분 뒤 씻으로 갈께요~ 하고 공용샤워실로 안내해주셨다.. 

씻고 나오니 찜질방에서 입는거 같은 반바지와 티셔츠가 준비되어 있고, 이름모를 시원한 차가 준비되어 있었다.. 

옷을입고, 차를 마시고 있으니 40대 정도로 보이는 아주머니가 들어오셔서 엎드리세요~ 하길래 배드위에 엎드렸다..

불은 적당히 어둡고.. 등부터 온몸을 스포츠마사지처럼 풀어주셨다.. 아파서 윽윽~ 소리를 내니 웃으면서 살살해주신다..

그리고 젊은 총각이 왜 여기 왔냐부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따뜻한 수건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오더니 불을 아주 어둡게 꺼버리셨다

그리고는 내 바지를 벗긴다.. 그리고 손으로 내 곧휴를 만지면서 곧휴세운다.. 그리고 스타킹과 팬티를 벗더니 

내 손을 자기 엉덩이로 가져가면서 엉덩이 만져도 되요~ 하며 엉덩이를 만져달라고 한다..

엉덩이를 만지다가 허벅지 틈사이로 손을 살짝 넣었는데.. 거부감 없이 다리를 살짝 벌려주신다..

그렇게 난 허벅지를 타고 들어가 ㅂㅈ에 손을 가져다 댔다. 어두워 보이지는 않지만 손끝의 감각이 따뜻한 느낌이 아주 꼴릿꼴릿했다..

내 첫 ㅅㅅ가 이렇게 40대 아줌마와 하는것인가.. 하는 생각은 1도 없이 개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까전에 신음소리가 이런거였구나 싶었다..

입으로 내 곧휴를 빨아주었다, 츄릅츄릅~ 처음 느껴보는 그런 느낌.. 이게 야구동영상에서만 보던 그런 행위들..

ㅈㅇ 말고는 발싸해본적이 없는데, 발싸를 해버렸다.. 마사지사님이 벌써? 라면서 웃으시더니.. 

그럼 한번 더 가야지~ 하시면서.. 잠시 나갔다가 들어오시더니 다시 내 곧휴를 만지작~ 만지작~ 입으로 츄릅~츄릅~

바로 발딱!!!ㅎㅎㅎ 그러더니 배드위에 올라와서 도킹 시작~ 도킹한지 2~3분이 흘렀나.. 또 발사..

그때 알았다... 내가 조루인것을..ㅎㅎㅎ
그 이후로 유흥에 눈을 떠 김해에 월드나이트 근처에 있는 휴게텔이라든지 그런곳도 여기저기 다니고

마사지 받고 싶을 때는 두만강에 혼자서 가봤는데.. 어느순간 이거 ㅅㅅ를 할때와 사정감이나 느낌이 좀 다른다는것을 느끼기 시작했고 

가짜인가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따뜻한 수건이 담긴 바구니를 들고 왔을 때 목마르다고 물을 달라고 하고 그 바구니를 손으로 뒤적여 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 안에는 작은 ㅇㄴㅎ 같은게 들어있었다.. 

불을 아주 어둡게 만든것도 다 가짜로 하기위해 안보이게 하기위해 한것이었다..

그 이후로는 두만강은 가지 않았다.. 지금도 지나가면 간판은 있던데.. 장사를 하는지를 모르겠네..

지금 생각하면 추억이고 재미고 그렇지 않을까.. 


두서없는 유린이 경험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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