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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유린이시절

건전 스마 첫입문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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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이었던가

딱 달라붙는 홀복을 입고 들어와서는

탈의도 없고 터치도 없고

가슴만 옷 위로 살짝 만지라는데..

'이래가지고 쌀수있을까?' 불안하더니

핸플로 만지작하다가 시간 다되서 발싸도 못하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질맛나서 마통이니 나비야넷이니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퇴폐까지 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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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초개님의 댓글의 댓글

@ 살구나무
말만 걷마지 거의 아니라서요 오히려 저분이 첫 경험에 내상이신 듯. 근데 8이면 본래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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