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아주 오래전 첫 마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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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린이는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처음엔 누구나 스린이죠.

모르는건 물어보면 됩니다.

ㅇㅇ됩니까?

저는 이런걸 좋아하는데 될까요?

무엇보다 즐달의 기본은 말!

첫 대면때 그 짧은 몇분.

그때 약간의 노하우만 있음 좋은데

모르겠으면 칭찬으로 시작하세요.

이쁩니다.귀엽습니다.제스탈입니다등.


아주 오래전 센슈얼이 도입도 되기전

서면 모가게에서 어느날 갑자기 마무리라는

센세이션한 제도를 도입한 첫날이 생각나네요.


그때는 반바지 또는 1회용 팬티를 벗는다는게

정말 쇼킹햐것이었고...

수건으로 소중이를 가리고 마무리를 받았던 첫 기억입니다.

터치는 아예 생각도 못했던ㅎㅎㅎ

마무리를 도입한 첫날이라 서로 뻘쭘했어요.

당시 반탈도 없던시절...

그후로 반탈과 마무리가 유행되고....

하~~ 고인물중엔 고인물이네요.저두ㅡㅡ

서면 힐스파 수스파 더원 텐테라 에이플러스

이런 곳들이 막 생기기 시작하는걸 직접 눈으로

보고 지금까지 왔다니 ...

처음 마무리 받은 어리버리하던 그날은 절대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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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1페이지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이래서 소프트한 경험부터, 천천히 올라가야 재밌는건데, 첫 경험이 세면, 이후로 아쉬운 것 같아요!!
현재의 초초건전에서 수위가 높아졌다는건데, 이젠 완전히 구분되어 있으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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