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첫 스마 7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번년도 생일이었다.

친구들이 스마를 가보랜다.

근데 같이 가는것도 아니고 혼자가랜다.

주위에 업소가있었는데 매니저가 1명 출근했다고해서 그쪽으로 갔다.

어색해서 어버버대고있던와중에 이쁜 어자가 들어왔다.

"애기네"

이러면서 나는 또 담배피며 어버버

왜왔냐고 물어서 나는 친구들이 생일인데 가봐라고해서 경험하러왔다 말하고 드디어 내 인생의 첫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그래 그땐 앞 뒷판 다 파닥파닥 거려서 좋았지.

그 매력덕분에 이 매니저를 보다가 블랙당했다.

하지만 나에게 경험을 준 첫 스마 매니저라서 머 생각은 많이난다.

덕분에 지명도 생긴거같고 고맙기도하고 화나기도하고 미안하기도하다.

뒤에서 머라머라한것도 있었는데 이젠 머 고맙고 화나고 미안한사람이 되버렸다.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Total 5,282 / 36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