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시절 러샤노래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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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동 러샤노래방


사회 초년시절

회사 선배들에게 이끌려  이리저리

다닐때이다


이 모임은 무조건 뿜빠이ㅋ

더치페이다ㅋ 다만 밥과 술은 다 사줬고

달릴때 금액은 공평하게 나누었다..


회식이었고... 역시나 달릴준비가ㅋㅋ


부둣가라서 그런지 외국인 노래방이

숨어 있는곳이 많았다...


찐득한맥주쩐내가 좀 났지만 그래도

자주가던곳...  러시아 언니들이 들어와

미친듯이 춤추고 놀던곳...


방에서 기본 터치와 키스는 가능했다

키도 크고 금발에 빤쓰가 다 보이는 짧은 치마


하지만 2차는 절대 나가지 않았다

괜히 성병에 걸릴수도,...


짖궂은 선배들은 팬티안에 손을넣곤 했지만

딱히 큰 거부는 없었던거 같다..

나도 그때 좀 만져볼걸 후회가ㅎㅎ


모델같은 언니들과 신나게 부비하면서

놀았던 좋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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