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첫 3

회사에서 태국 파타야 출장 이 잡혔습니다

일과시간 휴에는 자유시간이였습니다

일과 후에는 저녁이나 밤시간때여서 

관광하기도 모시기 한시간

회사 동료 분이 밤문화의 성지 

워킹스트리트 구경가자고 하셔서

슥 따라 가보았습니다

길거리에 이쁜 언냐들이 가득한 클럽거리?

각 클럽 마다 컨쉡도 다 있고 구경하기 좋더라구요

그러다 한곳으로 픽 간단하게 맥주 주문후 

담배피면서 앉아있었는데  시간대가 되니

봉? 쪽에서 언니분들이 상탈후 춤을 추시면서 공연

첨이였던 동료 분들이랑 구경하고 있었는데

옆테이블 분들이 춤추시는 분들중 번호로 초이스 하더라구요

옆에 두고 마실것 주문해주고 이여기하면서 놀더라구요

재밌어 보여서 각자 한명씩 초이스

언냐분들은 간단한 영어+태국어로 소통 하셔서

대화 하는건 재미가 없었돈거 같아요

그러다 음료 사주고 맥주쫌 마셨더니

분위기에 취했던거 같아요

그걸 캐치한 언니들이 몸을 터치하게 해주면소

애프터를 유혹 하는 느낌?

가격 들어보니 상당히 쌔더라규요

그래서 저는 맥주만 마시고 패스만 햤습니다

상탈쇼 + 간단한 접촉 + 클럽 흥나는 분위기

즐기기에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