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의 첫 오피✡️ 3

db도 없을텐데 할인권까지 사용하게 해준 실장님 감사드리며

옛날 후기에 누구를 닮았다는 말에 궁금해서 제일 먼저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첫만남! 기대했던대로 슬랜더 몸매에 외모도 싱크로율 정말 높았습니다.

매니저한테 첫오피라고도 얘기했더니 지금은 잘 해주지 않는다는 샤워서비스도 받았습니다.

샤워 후 침대에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한바탕 키스가 끝나고 입술에서 내려가며 이곳저곳 애무를 하며 점점 분위기가 달아오릅니다. 매니저의 애무에 저는 벌써 준비가 끝났고 이제 매니저를 준비시키러 출동합니다.

의슴이라 뭔가 가슴애무는 많이하면 안될거 같아 아래쪽에 집중해봅니다. 왁싱된 그곳을 얼마만에 보는지 바로 제입술을 갖다대며 애무를 하니 이제 둘다 준비가 된듯합니다.

긴장해서 그런지 너무 급하게 했나봅니다. 매니저가 조금 아파합니다.... 괜히 미안해서 그런지 저도 빨리 싸질 못하고 시간이 조금 끌립니다. 그래도 착한 매니저님은 끝까지 받아주시며 안쪽에다 가득 넣고 마무리 합니다.

마무리 후 매니저는 씻고 나와 생각보다 대단한물건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을 해줍니다. 아팠을텐데 진짜 착하게 말해줍니다. (후에 크고 오래해서 힘들었다고 해서 좀 더 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