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프란도~재팬 3

일본 첨놀러갔을 때였다..당연 장소는 후쿠오카

난 여행에 필수 요소로 그곳의 유흥체험 해보는것이라 생각하기에..

후쿠오카 첨간 한국 유린이가 열심히 구글링을 통해

소프란도를 도전 해보기로 함..

소프란도..AV에 단골 주제인 소프 해주는 곳이다

비누칠 부비부비와 목욕탕 의자 플레이와 떡..인 코스임

나카스강 옆에 소프가 많이 모여있는데..

 그당시만 하더라도 일본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 갈수 있는곳은 한정적이었음..요즘은 소개소도 잘되어있고 많이 편해진걸로 암..

어찌어찌하여 강코구진 오케이해준데 가게됨

들어가면서 사진 초이스하는데..이거 초이스하면 추가요금인데..중요한건 사진이랑 싱크가.. 사기임 ㅋㅋㅋ

기본페이는 정확힌 기억안나지만 확실한건 그 당시 오피보단 비쌌음

그런데 외국인 받아주는데는 가게수준이 좀 낮은곳이라 그게 거기선 싼거였음

암튼 들어가니..나쁘지 않은 스시녀가 있었음..

짧은 일어 영어 동원해가며 시작~

근데 서비스는 나쁘치 않았음. 비누칠해주고 부비해주고 딱 영상에서 봤던  내용이었음.

글고 마무리하러 침대가서 하는데 여기서 내상 씨게 받음 ..거기 냄새남..ㅋㅋ 어찌어찌 마무리함 내 비위 칭찬해 ㅋㅋ

근데 매니저는 착해서 끝나고 번역기써가며 얘기좀 했는데..잼있긴 함 ㅋ

하지만 여긴 일본어 쫌 되시는 분들이 좋은 가게 찾으시거나..요즘은 유튜비

브보니 소개소가 잘 되어 있다고 하니  이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