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 시절이 그립다 ~~ 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때는 바야흐로 군대를 갓 전역한 2018년 어느 한 여름.... 군대에서만 들었던 선임들의 유흥담... 궁금해서 "어디에서 보셨습니까???" 라고 물었던 것이 시작이었다. 같이 불침번 섰던 선임이 알려줬던 사이트.... 그것은 부달이었다... 


부달을 처음 들어갔을 때 맨 처음 들어갔던 곳은 놀랍게도 백마오피였다. 당시 백마 업소가 5개 였던 시절 야동에서만 봤던 백마를 볼 수 있다는 설레임에 백마오피를 예약했다. 처음 유흥을 백마오피로 입문했던 것이다. 사장님과 만나서 돈을 지불하고 딱 입장하면 아비게일, 렉시 벨 같은 백마를 볼 수 있겠지 하는 맘에 문을 열었지만!!!!!


놀랍게도 내 환상은 완전히 깨졌다. 프로필에서만 봤던 백마는 온데간데 볼 수 없고, 평범하디 너무 평범한 매니저였던 것이다. ㅠㅠ 서비스를 받는 동안... 전투를 하는 동안... 뭔가 느낌이 이상했다. 너무 괴리감이 들었을 까... 싸긴 쌌지만 개운함이 없는 그냥 억지로 싼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매니저는 좋았다. 처음으로 역립이라는 것을 해보았고, 처음으로 오랄이라는 것을 받아봤기 때문이다. 그렇게 나의 유흥은 백마오피로 시작했고, 지금도 나의 유흥은 계속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2개 / 1페이지

1ing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ㅋㅋㅋ 그 떄 너무 백마야동을 좋아해서 백마에 대한 로망이 강했죠. 유흥 몇년 하고 나니까 현실을 깨달았지만요 . ㅋㅋㅋ
Total 5,282 / 35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