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시절 첫 안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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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15~20년정도 전쯤. . 

수영로타리 안마가 한창일때

궁금증못참거 방문. . 

그땐 샷따내려놓고 근처가면 

카메라로 확인하고 문열어줬던거 같은데. .

무튼 입장완료.

처음보는 매니저랑 인사후

배드에눕고나니 비눗칠한몸으로

대패밀듯이 바디타주시고

ㄸㄲㅉ도 냠냠해주시궁. . 

대충 ㅂㄱ대니 올라타서 

ㅈㅌ시작 이미

처음당하는 스킬들에 그냥 뭐

이미 화가날때로 나있는상황이라

얼마못가 ㅂㅅ. . .

즐달 제대로 하고 왔었네유. . 


그뒤로 몇번더갔을땐 그매니저는 볼수도없었공. . 

내상만 줄기차게. . 

그러곤 수영쪽 안마는 안가게되어부렸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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