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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타이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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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마사지 썰


10년정도 전.

타이마사지 마무리에 빠졌었다.

그러다 찾아낸 곳에서 만난 한 태국마사지사.


이곳은 원래 내가 그냥저냥 나쁘지 않아 10댓번 정도 방문한 곳이었다.


늘 보던 친구가 일을 안나와서 다른 마사지사를 보게 되었다.

얼굴은 걍 딱 태국여자였는데 그닥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몸매는 슬림했으며 나이는 40대초? 

뭐 나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된 90분 타이마사지.

뭔가 급했다. 늘 받던 타이 순서대로 하는데 마사지 속도가 너무 빨랐다. 

왜이러지 생각하며 한 20분쯤 지났으려나..


점점 등에 부드러운게 닿기 시작하더니 결국 내 등에 누워버리더라.

작게 웃더니 누운상태에서 내 귓가로 속삭였다. 

스페셜 마사지? 

당연히 콜.


뭐 다 아는 뻔한 순서. 

좀 아쉬웠다. 그래서 5에 상의를 벗어달라하니 ok.

근데 아래 위로 속옷까지 다 벗더라.. 왜..? 

일단 압도적 캄사.


그리곤 눕히고 물고 빨았지만 빨리진 않았고 해달라하지도 않았다.

받는거보다 하는게 좋았던 때라..

홈런이라 불리는건 없었다. 

난 유린이니까!


그저 손으로 할 수 있는건 맘껏 해봤다는거, 그리고 신호가 온다니깐

누워서 자기 가슴으로 받았다는거.

그정도.


나 같은 유린이가 겪기엔 자극이 넘 쎘다. 

5에 기냥 올탈을 해버린 거라던지

눈치보며 깔짝거리기만 하던걸 다 해본거라던지 그리고 마무리도.


하지만 이후 이 친구를 20번 정도는 더 봤으니.. 당연히 그 이상도ㅎ

이날 이후 바로 다음 만남에서..

고건 10월에 써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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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한울수장
돈을 받아 처먹고 그러니 욕을 처먹는거져..ㅋ
이젠 별로 유린기에 쓸 것도 없단 말입니다
애껴놔야함..ㅋㅋㅋㅋㅋ

류아쳐님의 댓글의 댓글

@ 나의소원은
그쵸?ㅋㅋㅋ 유흥경험이 적으니 쓸 것두 별로 없음..ㅠ
좀 신기한 사람을 만났었죠ㅋㅋㅋㅋㅋ 빨리 다음달 유린기를 쓰고 싶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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