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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내 첫 베트남노래방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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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노래방의 기억


친구들과 명절에 만나 적당하게 술에 취한 후, 

베트남 노래방 경험이 있던 친구에게 못이기는척 허름한 지하로 내려갔다.


너무도 당연한 파트너 초이스가 그 당시 내겐 너무나 엄청난 경험!


친구들의 배려로 내가 먼저 초이스한

이쁜 베트남 아가씨.


자리에 앉자마자 엄청난 텐션으로 분위기를 휘어잡더라.


다른 아가씨들은 너무나 얌전했는데 내 파트너는 너무 잘 놀았음.


첫 경험이라 감당이 안되면서도

목석같은 내겐 최고의 파트너였다.


암것두 안해도 먼저 내 무릎위에 날보며 앉더니 하비욧을.. 

키스에.. 가슴에.. @까지도..


그날 내 귓속 순결도 바쳐졌다..

난생 처음 겪는 혀와 귀의 만남에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내 허벅지 위에서 앞으로 뒤로 비벼대더니 결국 속옷까지 탈의.

내 파트너만 저랬음.. 

미쳤다 내 초이스..!


뭐 그 이상의 무언가는 없었지만 이후 내가 노래방에 빠지게 만든 사람이었다. 


그 후 서너번 더 갔었지만 

두번다시 만나지 못했고 이 정도로 잘 놀아주는 아가씨도 다시는 만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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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쿵꾸미님의 댓글의 댓글

@ 류아쳐
애 옷이 너무 노출이많길래 바람막이 입혀줬죠...그리고 나오면서 욕배터지게먹엇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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