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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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가 문득 몸이 찌뿌둥~ 한거야


샴실에 나 말곤 아무도 없겠다(여 직원은 많음) ~ 싶어서 타사이트 보다가


차 타고 5분거리에 있길래 예약 하고 갔지~


일회용 팬티를 주길래 작아서 안입었어~


엎드려 누워서 핸폰게임 하고 있으니 "똑~똑~ " 하더라구~


그래서 "네에~" 라고 하니깐


쬐꾸맣고 까만 여자애가 들어와~ 몸도 탄력있어 보이고, 가슴도 커 보여 +_+


나 팬티 안입은거 보더니 슬쩍 웃더라~


엎드려서 인사받고 후판 돌리는데, 손이 자꾸 엉덩이골을 괴롭혀~


그래서 신음을 했더니 내 엉덩이를 들대~


엎드린채 한껏 치켜든 엉덩이 자세로 있으니 겁나 힘들어


근데 매니저 손기술이 좋아서 힘든 자세를 버텼어~


한 10분정도 흘렀나 했는데 5분 지났더라~ 힘들어서  돌아누우니 한껏 힘들어간 내 부하가 쉐도우복싱을 하더라고.


"킥~"하고 웃더니 "오빠~ 섭스?? "라고 하니까


우짤수 있나....." 예 " 하고 대답해야지...


그 뒤로 비제휴 타이만 열라 팠다~ 





다~~ 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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