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데카 후기 유린기로 사용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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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다름없이 스마 출근부를 본다 예약전쟁에 참여는 불가능하다

나의 시간은 개족같아서 -_- 보통 3시에서 4시 퇴근할때 달림이 가능하니 쉽게 예약을 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도 스마 출근부는 본다 눈팅하며 다음에 다음에를 노리며..

나는 매번 그렇지만 뒷방에 읽없충 언니들이 보통은 반긴다 검마야 니 이야기다;;

이날도 오후일정이 펑크가 났다 다들 언제 달리고 싶나요

나는 지금입니다!!! 마음이 급해지지만 차분히 찾아보자


*체크리스트 (우선순위)

1 이쁜가?

2 찌찌최고인가?

3 이쁜가?

4 이쁜가?

5 수위는;; ?

6 예약은되는가?



다행이 창원이 아니고 부산에서 펑크라 갈 수 있는곳이 여유롭다

한놈만 걸려라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어보는데...


첫번째 서면내일에 전화해보자 따르릉// 사실장 : "노놉 급달 불가 그 애를 보려하시는데 지금 전화하신다고요" 라고 욕을 안하셨지만 한거나 마찬가지로 들리게 면박을 주신다 쳇! 패스


두번째 동래에 초원으로 전화해보자 따르릉//사실장 : "정중하게 꾸짖으신다 가장 빠른게 20시" 님이 뭐여

말린가지의 지도를 펼쳤는데도 급달은 쉽지않구만 .. 뒷방이라도 좋으니 한군데 더 전화해보자


세번째 사상 아이들로 .. 이색적인 매니져명이 보인다 ;;; 이게 매명이라고;; 호기심에 일단 전화걸어본다 // 사실장 : "하아~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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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우나나 갈까... 건마나 갈까

네번째 부산대 앞으로 전화를 걸어본다

예?? 마감이라구요?? 마감이라구요??  // 출펑한거 마감이라 뻥치시네 


한군데 두군데 전화를 걸며 인품을 잃어가며 뒤적거리고 있는데. . .

이렇게 된 이상!! 예약이 쉽다는 데카로 간다(풍문임)!!!

코로나 이전 범일동,서면 몇군데 가보고 처음임 키스라;; 갑자기 떨린다 펼친다 찾는다 바로 찾았다

프라이빗한 공간 (고를때 1순위) 



사실장님 : 가능합니다 네네

매명이 기억이 정확히 안나네 있었는데 없다가 또 있을거임
 

@@, ** , $$ 이중에 있다


출구를 거쳐 입성 (이런건 지켜줘야하니 생략)

문을 여니 내귀에 환청이 들린다~ 이라샤이마세(호구왔능가)

문신 두둥;; 이때부터 쫄았다

찌찌최고!!! 수술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나 저 몸에서 저 찌찌면 그걸로 극락이지

더 자세히 써야함?

페이스

와꾸파라 믿는 저에게는 검마랑 비슷했습니다 (얼굴로 1등은 힘들듯;;)

마인드

난 내가 시체족이라 생각했다 자기주도성을 잃어버린줄 알았는데 ..

이게 무엇인가 미지의 생명체를 탐구하다니 이게 된다고 받아준다고 바로 키갈

하아 등판 앞판 이런거 이제 중요하지않아 이거지 이게 유흥이지!!!!

아나스타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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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수위등등등

더보기

빌지가 좀 이상하다 8이면 8이고 9면 9지 8.5는 무엇인가?

누가 8.5를 준비해서 가긴하겠지만 아재는 쩜5를 챙겨가는건 너무 하자나

팁에 포함해서 줘야하나 난 기본1이고 맥심2인데 얼마를 드려야하나 1.5 (토탈10)


급달에 이 가격에 이정도 만족도는 앞으로 없을듯 주관적거임

자알~ 놀다갑니다 재방이요? 전 스마러라 바디 타러갑니다~

펑크나면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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