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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동갑내기 태국녀와 겨울에 히터 끌 정도로 핫했던 썰✅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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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전 유린기를 체험한 곳에서 약 5개월 뒤에 재방하여 다른 분을 본 때였습니다. 바로 갈게요~ 


 귀여운 쪽으로 PR을 어필했던 매니저 Y, 재방이긴한데 위치를 까먹었다고 하니 친절히 알려주신 사장님. 도착해서 들어가자마자 "그 때 자전거.."라는 말에 "아..! 또 오셨네요^^" 반갑게 맞이해주신 사장님. 나름 재방이라고 방 안내 받고, 씻고 기다리니 들어오는 매니저.


 "Eating~ Eating~" 밥먹고 와서 배가 나왔다며. 간단히 인사하고 키스를 하려는데 스윽 빼서 "Kiss No?" 라 물어보니 "Kiss Ok. ㅅㅅ~" 히터를 켜러 간 거 였습니다. 껴안고 냅다 키스를 하다가 "six nine?" OK. .Y가 위에 올라가 그녀석을 웊웊. 저도 츄릅츄릅. 흡입하는 압(?!)이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베드 밑으로 내려가 제가 앉은상태로 아래에서 츄릅츄릅. 제가 장난을 치다가 "Oppa Big"이라 더니 올라와 키스 2차전과 식스나인의 응용으로 이어지다가 Y의 안으로 쑤욱~ 들어간 그녀석. 


 히터의 힘으로 생각보다 빠른 시간에 헉헉대던 나의 위에서 방아를 찧는 Y. 패기 있게 들어왔으나... 얼마 뒤 "I Finish." 힘들다는 뜻인걸 늦게 알고 뒤치기로 전환. 팡팡팡~ 정상위로 바꿔 깍지 끼고 열심히 들어가니 신음과 함께 깍지에 힘이 들어간 Y의 손. 너무 더워서 틀었던 히터를 끄고 ㅋㄷ을 끼고 있는 채로 six nine인 상태로 숨을 고르며 츕츕. 쉬지 않고 바로 정상위로 전환, 열심히 움직였으나 마무리는 핸플과 애무. 힘을 짜내 뽑아내고 샤워하러 Go.


 엄청 더워서 땀도 많이 흘리고, 같이 샤워하러 가서도 깨작깨작 대화는 했었는데 아마 태국에 지인 있다고 J때랑 비슷한 패턴.. 샤워하다가 나이 이야기를 했는데 동갑이었네요. 몇년생인지를 물어봤는데 동갑이었죠ㅎㅎ 당시 PR과 일치.


 씻을 때 샤워 ㅇㄹ도 조금 받고, 키스 쬐끔 하다가 씻고 나와서 바이바이 하고, 사장님한테도 이번에도 잘 즐기고 간다며 음료 있으면 쬐끔만 달라해서 비타민 음료랑 캔커피 하나 얻어서 나왔었지요.


 Y는 J에 비해 표현이 좀 더 다양한 친구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이 친구를 기점으로 "핸섬"이라는 말을 태국 매니저들에게 한번씩 듣게 되고, 인사치레 정도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는데, 지금은 제휴에서 안보이는 T업소 궁금하긴하네요.



이번달 유린기는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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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 사라카엉
칭찬 감사합니다ㅎㅎ 지금은 제휴도 안보이는 데라 가끔 방보러 삼산 다니면 어디였지 하면서 두리번 거립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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