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렌더의 맛을 알려준 고향가기 2일 전이었던 태국녀와..✅ 5 작성자 정보 작성자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2:29 컨텐츠 정보 조회 179 댓글 5 목록 목록 본문 때는 201X년 가을, 지금은 제휴도 아니고, 영업을 하시는지도 모르는 곳의 매니저 J가 태국으로 돌아가기 이틀 전에 봤을 때를 회상해보겠습니다. 역시나 회상체는 반말이지요? 당시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태화강변 자전거 도로를 달리다가 너무 달리고 싶었는지 당시 찐부달을 뒤적거리다가 본 곳. 전화를 해보니 다행히(?) 조금의 여유를 가지면 예약이 가능한 시간대가 있어서 Go~ 당시 숏 위주로 태국 ㅇㅍ위주로 다녔던 시절이다. J가 끌려서 PR을 보니..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되어있었고, 키는 160cm에 근접, PR사진은 몸매는 깡마르기보다는 라인 괜찮은 슬렌더형으로 보여졌다. 보정이 생각보다 센편도 아니어서 당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러나 자전거를 어디 세워둬야 하는데 사장님이 그냥 앞에다 세워두시면 CCTV로 보고있겠다며 그냥 가게 입구에 기울여 놓으라 하셔서 OK. 방을 안내 받고 헬멧과 가방을 베드아래 공간에 두고 J가 오기 전, 샤워를 후딱 하고 왔다. 입장. 오.. PR에서 본 것보다는 조금 더 구릿빛이었지만 이정도면 나이스였다. 볼륨도 조금 있는 슬렌더, 태국보다는 오히려 중동쪽에 가까워보이는 페이스와 분위기. 만족했다. 그러나 그 친구는 전타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피곤해 보였다. 아주 짧게 인사를 하고 애무를 받았다. 삼각애무를 받고 역립으로 가볍게 맛을 보고 점점 아래로 향하니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아.. 하지 말라는 건가..? 정답이었다. 정성스레 ㅋㄷ을 끼워주고, 젤을 바른 다음 먼저 올라탄 J. 여상위로 맛을 봤다. 조여지는 느낌과 함께 약간 커진 볼륨. 은은하게 들렸지만 이미 내 귀에 머무는 사운드와 살이 부딪치는 소리 이 둘로 계속 흥분을 유지하고 있었다. 정상위로 향하다가 껴안는 건 얼마든지 OK였지만 키스를 해보고 싶은 생각에 얼굴을 가까이 가니 고개를 돌린다. 입을 가리키며 X를 그린다. "No kiss, Sorry." 껴안고 팡팡팡 움직이다 키스도 못하니까 그냥 열심히나 하자는 생각에 옆으로 몸을 돌려 팡팡팡. 외모로는 만족했지만 테크닉이나 마인드는 만족하기에는 애매했다. 열심히 그녀의 안으로 드나들었지만 결국 꼭빨과 핸플로 전환했다. 핸플에서 아이컨택을 하니 표정이 조금씩 밝아지는 J. 어..? 내가 그녀석으로만 너무 대화를 조용했나..? 조금씩 빨라지는 핸들에 아파서 설명을 했다. 애무해주면 흔들테니 싼다고. 슬슬 올라올 때 J의 손으로 흔들 수 있게 쥐어주고... 곧 쌌다. 싸고나서 둘다 옅게 숨을 고르고, 정리를 한 다음 같이 샤워를 하러 갔다. 씻으면서 대화가 조금 더 오갔다. 짧은 영어가 오갔고, J는 이틀 뒤 고향으로 돌아간다고 그랬다. 지인이 태국에 있다고 하니 "Really?"라는 J가 살짝 반가워 했다. 그리고 태국도 놀러와보라 그랬다. 씻으면서 조물조물 만져주고는 같이 방으로 돌아와 옷을 갈아 입고 포옹을 가볍게 하고 나왔다. 당시 사장님께 "좋았어요~" 하며 엄지척을 한 다음 집으로 돌아왔다. 이 때를 기점으로 유린이 건전지의 경험치가 깨작깨작 올라갔고,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한 매니저와의 경험이었습니다.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273,681(100%) 100% 쿠폰 게임승률 : 33.3% + 14%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1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사라카엉님의 댓글 사라카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2:57 힘이 느껴진다 신고 힘이 느껴진다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3:00 @ 사라카엉 유린이 시절의 흥은 무덤까지 갖고 갑니다 ㅎㅎ 신고 유린이 시절의 흥은 무덤까지 갖고 갑니다 ㅎㅎ 사라카엉님의 댓글의 댓글 사라카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3:01 @ 에너자이저어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신고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09:51 오, 자전거 타고, 근육 불끈불끈하셨군요 ㅎㅎ 신고 오, 자전거 타고, 근육 불끈불끈하셨군요 ㅎ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13:16 @ 나의소원은 허벅지만.. 나름 덜 물렁하던 시절이었죠 신고 허벅지만.. 나름 덜 물렁하던 시절이었죠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3:00 @ 사라카엉 유린이 시절의 흥은 무덤까지 갖고 갑니다 ㅎㅎ 신고 유린이 시절의 흥은 무덤까지 갖고 갑니다 ㅎㅎ
사라카엉님의 댓글의 댓글 사라카엉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1 23:01 @ 에너자이저어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신고 저도 그런것 같아요 ㅎㅎ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09:51 오, 자전거 타고, 근육 불끈불끈하셨군요 ㅎㅎ 신고 오, 자전거 타고, 근육 불끈불끈하셨군요 ㅎㅎ
에너자이저어님의 댓글의 댓글 에너자이저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13:16 @ 나의소원은 허벅지만.. 나름 덜 물렁하던 시절이었죠 신고 허벅지만.. 나름 덜 물렁하던 시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