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미용실 첫경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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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부터 친구네 미용실에 갔다 

거기서 일하는 미용사 누나가 이뻤다 


그 누나가 항상 내머리 깍을때 

나보고 여자 홀리게 눈웃음 친다 했다 


친구들하고 같이 가서 머리깎고 

그누나 한테 전화번호도 자연스럽게 받았었다 


그누나가 어느날 계곡에 놀러가자 해서 같이 갔다 


텐트치고 물장구치고 재미있게 놀았다 


그 누나랑 텐트에서 잠들었다 


내 꼬추는 누나가 계속 빨아서 불어터졌다 


그누나 다시 보고싶어서 

오랜만에 찾아갔을땐 미용실 주인이 바뀌고 

그 누나도 안보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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