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나이트클럽...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빅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4 01:22 컨텐츠 정보 조회 139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지금은 나이트가 그닥 인기가 없지만 예전엔 유흥하면 단란, 나이트가 주류였던 시절이 있었음.서면, 연산동에 유명 나이트가 많았던 걸로 기억함.지금도 기억나는 건 손님들 스테이지에서 장기자랑 댄스타임 하는 거도 있었고거기서 1등인가 하면 돈박스에서 손으로 한웅큼 돈 끄집어내는 부상도 있었음.(돈박스의 돈은 모두 천원짜리...)그리고 중간 쇼타임으로 남자 헬창이 나와서 온갖 요상한 포즈로 공연하는 볼거리도있었는데 그 시간이면 항상 여자들이 무대맨 앞에 포진해서 넋 나간 표정으로쳐다봤음.(아..짜쯩..)그 퍼포먼스하는 헬창은 남자가 봐도 와 몸 좋네.. 라는 말이 나올 정도의 갑빠남이었음.(근데 그 때는 몰랐는데 절대 내츄럴 아님, 로이더임.)여하튼 나이트 가는 이유가 노는 것도 노는 거지만 부킹이 주목적이었는데..성공확률이 극약이라서...참 안타까웠던 기억이...언제나 입장 전에는 오늘은 기필코, 반드시... 이러면서 갔는데..나오는 건 항상 숫놈들끼리 였음...ㅠㅠ(ㅆㅂ 누구는 부킹으로 결혼도 하더만...)니 시작은 창대하였지만 끝은 미약할것이라는 성경 구절처럼...ㅠㅠ아.. 심야에 옛날 생각나서 주절주절 했음. 빅가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5,891(75%) 75%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1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10:28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요즘은 밤거리가 조용해요 신고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요즘은 밤거리가 조용해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나의소원은님의 댓글 나의소원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08 10:28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요즘은 밤거리가 조용해요 신고 코로나 탓도 있지만, 진짜 요즘은 밤거리가 조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