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유린이의 유린일기1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20살 된지 얼마 안되고서 친구들과 거하게 한잔 걸치고..

우리도 함 가보자 라는 말이 나와서 걸어서 터미널 주변에 안마라고 

써져있는 건물에 들어갔어요

3명이서 갔었는데 다행히 가능해서 첫 입장...


왠.. 이모..가.. ㅠㅠㅠㅠ 당시 30대 중후반 미시로 보여서 살짝 실망하구요~


헬스장같은곳 가면 볼수있는 샤워실에 배드가 있는 구조였어요ㅋㅋ 

꼼꼼히 같이 씻겨주시는데 실망했던 마음은 어디가고 B~C 정도 크기에

머리를 묶으시니 바로 풀발되어버리구요~~~


처음 오는거 맞냐는 질문에 어떻게 알았어요?! 이러니 귀여워 해주셨어요ㅋ


서비스가 시적되고서.. 동정은 아니지만 처음 겪어보는 서비스들이..

너무나 신기했네요.. 

근데 조루인지라.. 2분만에 싸버려서.. 부끄러워서 말을 안하고있었는데

제가 원래 싸고나서도 서있어서 파트너랑 할때는 싸고 닦고 반복하면서 5번씩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모가 바로 알아차리시더라구요..? 어케안거지ㅋㅋㅋ


싸고나서 말 안하면 어쩌냐면서 ㅋㄷ 찢어진담서 엄청 혼났네요 ㅣㅋㅋ


이렇게 첫 유흥기는 안타깝게.. 내상으로.. 이어졌고.. 가지않게 되었답니다..


.

.

.

몇년 후 돈좀 많은 형님과 서울서 동거하게 되었는데...


"물 빼러 가자"

 헉..!!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5,282 / 3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