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웨부터 잊을수없는 홈런 3

 잠이안오던 그날 친구들과 놀고 다들 돌아간 그날

집으로 가던 길에 보이던 테라피란 이름의

간판들 

 안마와 머가 다른지 궁금증이 생겼고 나도모르개 들어가

씻고 기다리니 아주 이쁘고 어리고 날씬하고 대학생같이 순수하게생긴 매니저가 들어왔다 

너무나도 좋은 서비스와 황홀감에 흥분을 해버렸고 위에서 비벼대던 매니저또한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 키스를 하였고 서로가 흥분되어 들어간줄모르고 열심히 움직이다 알아차린 매지저는 빼라고 말하였지만 내가 밑애 있었는데…

매니저는 빼지 않고 움직였다 그렇게 자세를 바꿔가며 한 우리는 부끄러움에 서로가 얼굴을 붉힌채 나는 매니저의 순수함이 빠져버렸다. 첫 스웨부터 홈런을 쳐버린 나는 몇주후 다시 찾아갔지만 그매니저가 은퇴했다는 이야기만들었을 뿐이였다. 그렇게 그때의 황홀함울 잊지못해 스웨에

중독되버렸다. 다른 매니저들 바꿔서 보고 홈런을 자주 쳐도 그때의 그 황홀함은 잊을수가 없다 아직도 1년 5개월이 지났지만 그 매니저의 얼굴이 또렸이 떠오른다 내 이상형으로 자리잡아버린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