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pr 보고 갓다가 천사본썰 6

실사 없으면 잘 안가는데 그 업소 매니저 괜찮아서

업소 pr에 글랜더 잇길래 오케이 확인

슬래머는 아니니 보통에 가슴이 큰가? 이 생각에 예약하고 방문

매니저 들어오는데 펑퍼짐한 무릎까지 오는 긴 셔츠 입고 들어오는데

들어오자마자 방 어둡게하고 바로 누우라 길래 '주떗다 이거 어케하지'

그러고 관리 들어오는데 가슴이 왜 3개일까 생각하는 중에 앞판을 보는데

정확하다 미쉐린
밑에서 보니 턱이 3개정도 더잇는데 올라와서 흔드는데 

갑자기 천사가 보이길래 '뭐지? 천국인가? 새로운 취향인가?'하다가

알고보니 엄청난 복부압박으로 천사가 보이던거엿다 

천사가 '너 조떗어 도망가' 이러길래

나 약속시간 다되서 나가야 된다고 하니 입 손으로 서도 안하는거 개 빨리 해주길래 억지로 받고 

좋앗냐고 물어보는데 내가 내상이어도 좋앗다 하고 안오는데

그럭저럭 이라고 말하고 나온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