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미인촌 기행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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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내나이가 50줄을 바라 보고 있네요..


지나간 추억을 되살려 보니 나으 첫 유흥은 미인촌이었네요


머하는덴지도 모르고 군대 전역하자 마자 친구가 일하는 가게에 놀러갔는데 거기가 미인촌...


룸에 들어가니 노래방 기계가 보이고 노래방인줄 알았는데...갑자기 여성분들이 우르르 들어오네요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딱 봐도 나보다 누난데..해병대 가오가 있지 하면서 안 어린척 센척 했다가 블랙아웃....눈떠보니 어느 시장골목 모텔..ㅎㅎ


과연 내가 기억 못하는 밤에 무슨일이 일어났을까? 나도 아직까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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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빅가이님의 댓글

당신이 잠든 사이에...
역사는 이뤄진....
갓 제대한 군인의 싱싱한 몸을 유린하는.... 아.. 죄송..(좋은 일 있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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