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스마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나의 찐 유린이 시절


부비 가입한지도 얼마 안됐을 때


스웨디시가 궁금해서


그 당시에 후기가 젤 많던


수위파를 예약했다


그냥 존나 설렜다


샤워하고 가운 입고 있으니


하얀 블라우스를 입은 매니저가 들어왔다


테이블에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난 여자를 관찰했다


벗고 베드에 엎드려 누우라고 했다


가벼운 건식 후


오일을 내 몸에 뿌린 뒤


개극락을 경험했다


여자인간 생명체가


내 몸을 만져주고 빨아주고 핥아주고


이 얼마나 아름다운 행위인가


끈적한 신체끼리의 교감


나체 한쌍의 행위 예술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수가 있을까


더 적기 귀찮아서 끝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5,282 / 32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