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미씨노래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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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나를 친구들이 재밌는곳 가지면서 같이갔던 노래방.

그전까진 노래방에 도우미 불러서 그냥 얘기하고 노는곳으로만

알고있었지만 치늑들이랑 갔던 노래방은 이모님들이 들어왔어요.

인사한다고 갑자기 웃통까고 가슴을 맥주로 헹구더만 갑자기

내 얼굴 앞으로 돌격해서 애기처럼 쭈쭈를 입에 물렸던 그날이.

그 후에 물티슈로 그냥 대충 쓱싹 닦아 내시던데

그 이후로 충격 받아서 미씨 노래방 안갑니다.

참고로 방문 시간이 새벽이였는데 그전 시간까지 몇명이서 그렇게

물고빨고 했을지 생각하니 안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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