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원하고 원하니 결국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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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로마를 주로 다닐 때 지명으로 보던 애가 있었는데


연락처를 주고 받는다는 개념조차없이 자주 보러다니다


갑자기 사라지는바람에 가게란 가게 PR은 다 뒤져도 없길래


포기하고 1년이나 지났을까



생각지도 못한 타지역에서 지명도 없이 갔는데 마주침.


서로 보자마자 어? 하는데 그자리에서 연락처 교환하고


밖에서 밥도먹고 이것저것하게된 흔한 스토리.



잘사는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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