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외국여자도우미 노래방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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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거~하게 한잔하고 친구놈이 재밌다고 애들 이뿌다고해서

방문해본 러시아도우미노래방.

예로부터 러시아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이쁘단 환상을 조금씩 

가지고있죠

친구가 종종 들린 노래방입성.

입성부터 복도로 다니는 동남아애들이랑 피부하얀 여자의뒷태..

룸 입성후 두근거리며 초이스 기다리는데.

여윽시 환상은 환상일뿐!!  

러시아여자 7명중에 멀쩡한애들이 없다니ㅠ

친구놈은 지명 앉혔는데 몸이 서구골격이라 빵빵하더군요.

그놈은 가슴큰걸 좋아하는놈이라서 지명때문에 날 끌고 간거임.

그냥 그나마 슬림하고 그중에서 피부하얀 백마 앉히고 다른 두놈은

뭐 지명들 앉히고.

난 누구? 여긴 어디?

시전하며 두시간을 버텼는데 타임이 두시간타임이라 버틴거임.

그때 그 러시아첫방 생각하니 짜증이나네요.

뭐 결론은 환상은 환상일뿐이라는 말밖엔...............

다른곳 괜찮은데 또 있다던데 앞으로 러시아애들 있는곳은 안가는걸로함.

차라리 베트남혼혈이 그나마 괜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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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1페이지

붕날라주차삐님의 댓글의 댓글

@ 부비부비2
일단 말이 제대로 소통이 안되니 중간중간 자기들끼리 얘기하면서 남자들 처다보는게 욕하는거 같기도하고
그나마 제 파트너가 교환학생으로 왔던 애였는데 말이되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나들무슨말 하냐고 물어보면 별거아니라고 애둘러대고 제기준엔 사이즈도 스마평균보단  못하더라구요. 스마에서 뚱기준인 애들인데 러시아는 골격이있다보니 건강하쳔서 가슴이 빵빵한게. 태국이나 필리핀 혼혈애들이 사이즈는 그래도 전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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