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스마(소프트 마사지) 경험하러 갔다가.. 12

대구스마가 궁금했던건 4년전부터였다

언젠가 한번은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큰맘먹고 몇일전에 2번 가봤다

1차 방문

PR에 목까시장인이라고 되어있었다

업계NF라 되어있는데 만렙스킬, 다이슨 청소기

그외에 여러가지 PR문구가 있었다

매니저를 맞이했는데..

먼저 얼굴보고 놀랬다

어지간해서는 매니저 얼굴보고 놀랜적이 없는데..

못생겨서 깜짝놀랬다

그래도 수위파겠지.. 생각됐기에

슈얼에 기대를 했다

부비부비는 괜찮았다

근데 기대했던 목까시는..

목은 없었고 까시밖에 없었다

그냥 립을 살짝살짝하는정도?

ㅡ.ㅡ;;

이거 PR사기 아냐?

이생각이 들었다

대화력은 무난했지만,

내상이였다

2차 방문

1차경험을 하고나서 몇일뒤 다시 대구로 향했다

이번엔 사이트 회원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

자신이 대구쪽을 잘아는것 같아서..

A회원이 예약한뒤

내게 먼저 매니저 선택권을 줬지만..

그냥 내가 다시 양보했다

A회원이 먼저 선택한뒤 나머지 한명을 내가 봤다

PR문구에는

찐 자연미인. 자연가슴D

청귀쁨. 슬렌더

와꾸볼매녀

SM매니저로 표기되어있었다

(매니저한테 SM코스 안한다고 말했음)

매니저를 맞이했는데..

이번에도 1차때처럼 매니저 얼굴보고 또 놀랬다

와 C..

PR사기 심하구만..;;

몸매는 그럭저럭 PR과 비슷했다

이매니저는

립이 거의 없다시피했다

1~2분 살짝 있었고,

하비욧이 있었다

근데 하비욧이 조금 특이했는데..

나름 색달랐지만 괜찮았다

이매니저는 2년의 경력자라고 했는데

슈얼은 좀 다양하긴했다

근데..

충격적인 얼굴에 발기도 안됐던..;;

아..

대구 11만이라 소프트하겠거니 했는데..

수위는 둘째치고

충격적인 얼굴보고 놀랬다

부산에서도 보기힘든..

보통 내가 후기적을때 

얼굴평범 그 이하로는 적은적이 없는데..

대구에서 봤던 2명의 매니저는

얼굴이 '하' 였다

대구..

가격적인 메리트가 있어서

2번 가봤는데..

인기업소는 인증이 필요해서 못가고

듣보잡업소를 간것 같은데..

(인기업소 인기매니저는 괜찮을지도..)

경험해보니깐 그냥 돈 더주고 부산스마가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호기심에 대구스마 경험하러 갔다가

PR사기와 와꾸내상만 경험했다

ㅎㅎㅎ;

역시

부산스마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