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도 첫사랑과 마지막 사랑은 강렬한가요? (이어서...)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초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24 09:14 컨텐츠 정보 조회 255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보내준 20만원이 예약금보다 많아서 맛 괜찮다고 소문난 쿠키집에 가서 맛난 쿠키를 조금 사가지고 갔다근데 이미 방에서 먼저 기다리고 있더라...ㄷㄷㄷ솔직히 꽁돈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왔는데한편으로는 무섭더라...혹시나 잡아먹히는 건가...싶었다...ㅋ퇴근을 하고 간거였기 때문에샤워를 해야했는데너무 오랜만에 봤다면서 포옹부터 하더라...나는 그냥 아무 생각이 없는 상황인데...그녀는 이미 매니저와 손님의 경계를 벗어난 것 같아서 미안함와 의아함이 공존했다...그렇게 포옹을 한 후, 자연스레 이어지는 키스...여기가 스웨디시 마사지샵이 맞는건지....적당하면서도 알맞은 속도로 서로의 혀를 스치고 지나가며 느낀 후나의 옷을 상의부터 시작해서 한꺼풀씩 벗기기 시작했다정말 연인에게 하듯 하더라..이때가 늦은 봄~초여름 사이로 기억이 된다그래서 땀을 조금 흘렸던지라, 땀 흘렸다고 씻고 하자고 하니남성미 느껴진다고 흥분된다고 계속 하자는 그녀...그렇게 하의와 팬티까지 벗김을 당하고, 오랄과 목까시까지...날 흥분시키고 샤워실로 데려가는 그녀...거품을 만들어서 타올이 아닌 부드러운 손으로 온몸을 만져지는 기분 좋음에나도 점점 이성의 끈을 놓아가고 있더라...그렇게 거품을 물로 씻겨내고전에처럼 뒷치기로 시원하게 한발그리고 몸을 닦고 베드에 누워서 서로를 다시 탐하는 시간...이게 현실인가 싶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상황이 나에게 벌어졌다...그렇게 2번의 배출을 하고 나서야 전하는 쿠키...너무나 좋아하더라...진짜 남친같다고...남친이었으면 좋겠다고...그러면서 남은돈은 저녁 사먹어라고하는 그녀...그리고 이번 주말이나 다음 주말에 쉴 때 한번 보면 안되냐고 묻길래스케쥴 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아쉬운 키스 후에 방을 나왔다이때부터 매니저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바뀐것 같다단순히 돈을 제공하고 서비스를 받는 말 그대로 유흥으로만 생각했던 게유흥이라는 생각을 안하고어떤 이유로 돈을 벌고 있는 사람이다라고...집에 가는 길에 진짜 별에별 생각이 다 들었다...쉽게 믿어지지가 않았으니...그렇게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서다음주 토요일 점심때 시간 날 것 같다고 카톡을 했다그랬더니 그녀도 토요일 하루 다 비워놓겠다고 답장이 왔다...다시 일하로 갔다올께요...ㅠㅠ 초록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0,287(68%) 6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4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