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마 내상 현 센터의 전신 5

2년 전입니다 첫 스마 입문을 지금은 사라진 엑시에서 

큰 감동을 받고 ? 늘 보던 매니저가 휴무라 혼자 였으면 

출근 날 까지 기다렸다 봐도 상관은 없엇지만 친구놈이랑 

같이 떠난지라 어쩔 수 없이 당시 이름이 로랑인가 아무튼 

결제하고 방에서 그래도 좋은 기억만 있는지라 큰 기대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조금 뒤 노크 소리와 함께 똥 씹은 표정으로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제 얼굴 보기도 전에 이미 똥을 씹은지라 아 안 좋은 일

이 있겠거니 하며 인사를 하는데  꿀먹은 벙어리마냥 무응답.. 

그래 씹는거 까진 이해한다 치고 슈얼 받습니다 얼굴은 단발에 외모 중상 (프로필에는 아이돌 머시기 하더니 그닥?).  몸매는 

아주 좋더군요 가슴 미쳤음 매미 슈얼이긴 한데 본인이 힘들어서 매미가 된 그런 너낌… 

본인이 하고 싶은 지인 이야기만 하다 슬 마무리 할려하니 69제안을 

했는데 자기가 69하다 넘어져서 갈비뼈에 금이 가서 이제 안한다고 

… ㅋㅋㅋ 시발 립으로 bj도 대충 하다 손으로 대충 흔듬 

키스도 안돼 그래 이해한다 그럼 가슴 빨아도 되냐니 한참을 고민하

다 오케이 해주고  ㄱㅊ가 죽지는 않앗지만 흥분이 안돼서  나올 기미

가 안보여 한숨만 푹 쉬다  매니저 왈 제가 죄송해요 어쩔 수 없네요 

그말 듣고 빡이 쳐서 어떻게든 싸버림 진상짓 한거 일도 없었고 

그냥 매니저가 이날만 기분이 안좋았나봄 다녀오고 후기 찾아 보는데

케바케 후기들만 가득 있어 앞으로는 모험 안해야겠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