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방보다가 악마 만난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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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뒷판을 하면 느낌이 별로없는 파랭이형들 많을거임.

근데 유일하게 나를 뒷판에서 풀발시킨 관리사가있었다.

지금은 장기휴무로 떠나셔서 아쉽지만 겨울에 다시 가야지~

옹알거리는게 신의 목소리다.

거의 나를 미치게만든다.

앞판을 하는데 야한말을 한다.

옆에 악마가 보인다.

좋아? 그렇게 좋아? 즐겨 나쁜놈아 즐겨~

결국에 눕혀서 역립하고 하비욧으로 홍콩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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