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첫 입문때임.. 1 작성자 정보 작성자 나아으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14 21:09 컨텐츠 정보 조회 226 댓글 1 목록 목록 본문 본인은 원래 유흥쪽이라고는 룸 말고는 전혀 모르고 살았던 1인임.아직도 키스방이나 스마는 안가봄.. 어디 인증 해본적도 없는 아직도 애송이임.근데 타이는 주구장창 다니게 되었는데 그 계기는 그냥 순수 마사지 받아보려고 였음.예전에 일하다가 무거운거 들때 허리를 삐끗하는 바람에 허리 통증이 꽤 오래동안 지속이 되었음.정형외과 가서 도수치료도 받고 물리치료도 받아봐도 소용이 없는거임.그러다가 그냥 타이마사지라도 받아볼까? 하는마음에 이런 사이트도 아닌 네이버에서 타이마사지 검색해서 가봄..사상에 위치한 타이샵이었는데 뭔가 이상했음.처음에 생각했던 이미지는 그냥 오픈된 샵이며 안에 들어가서 계산하고 그냥 방안에서 마사지 받으면 되는거라고 생각함.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고 타이샵에 도착했을때 문이 닫혀져 있는거임.전화하니까 열어주는거 보고 어 이거 뭐지? 싶었음.그래도 뭐 상관없겠지 하며 방에서 옷갈아 입고 기다렸는데 20대 푸잉이가 들어온거임. 그냥 처음 한 20분동안은 마사지 잘하더니 계속 내 자식을 툭툭 건드리면서 장난을 치는것이 아닌가?그러다 나도 모르게 달아오르게 되었지만 아뿔싸! 가진 현금이 없었던것이 아닌가?그래도 계속 장난질 쳐줘서 야릇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는데 그때 이후 타이마사지 인생이 시작됨.끗. 나아으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p 14,748(98%) 98% 쿠폰 게임승률 : 33.3% + 0% 두시의비비기 게임승률 : 10% + 0% //php if($is_admin=="super") { ?> //php } ?> 추천 0 신고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진짜그랬나님의 댓글 진짜그랬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9.17 03:05 즐달ㅎㅎ 신고 즐달ㅎㅎ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