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 첫 서면 갔던때... 2

서면의 첫 스마행으로

당시 한번보기도 힘들다던 그분을 보고 난 뒤...

또다른 서면행은 첫 스마행 이 지난지 

얼마되지않았던 어느날...

순수하게 헬멧하나 사려고 서면을 갔던날 이엇따.

가는길에 모 지인이 근처에 있던

엑x의 지명이를 보러 간다기에

같이 커피나 한잔 할 생각으로 가다가

시간이 애매하다며 나오는길에 시간이 된다면

보자고...ㅜ

바로 x시에 전화를 햇따..

"xx영감 방문시간이랑 같은시간으로

아무나 되는분요!!! "

사장님께서 생각지도 못한분을 예길 해주신다...

"마침 딱 그시간만 로x가 됩니다"

당시 서면에서 핫플이란던...

개중에 한번보기가 힘들다던 x미가 된다고..

해주세요!!

하.. 부산으로 옴겨야하나

보기힘든분들만 골라서 봐지는 느낌적인 느낌...

이렇게 초보유린이본좌는 

부비에서 호평일색이라 보기힘든 분 한분을

또 뵙고 와버렷다...

베리... 죠앗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