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첫 완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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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노도 17살 8마넌 손에 쥐고 친구들이랑 입성 입으로 해주는게 너무 좋았는데 전투는 허공에 좆질 못쌀거 같아서 입으로 해주면 쌀거같다고 함 더 해달라니 욕박고 나갔던 그 누나 화딱지나서 씻고 내려와서 포주 앞에서 그 누나랑 서로 면전에 쌍욕 박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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