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둡우의 첫 태옵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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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가 찐찐 초초 유린이 시절 

남자라면 그래도 한번은 

꼽야아 되지 않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무서워서 생각도 안 하다가

문득 후기도 좋고 괜찮아 보여서 가본

태옵 첫 인상 음... 생각보다 괜찮네

하지만 뱃살이 좀 있는


그렇게 씻고 본 게임 들어 가는데

반응이 없어... 젤 처발처발...

오퐈 아파.. 빨리빨리 싸야되

또 젤 처발처발.... 오퐈 아파 그만해..


​그 소리에 짜증이나서 그만했다 

키스도 뽀뽀도 안되 하지 말라는거 많아

40분 동안 박기만 하고 싸지도 못하고

지가 넓은걸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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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두부두모님의 댓글의 댓글

@ 아싸탱구
아니... 형아.... 맞자나....
지가 넓은걸... 나보구 어쩌라구...
나름 열심히 애무도 해줬는데..

쇠존매님의 댓글

과연 넓었던걸까
 작아서  넓게 느껴졌던걸까  ㅋㅋ
가끔 허공에 주먹질하는 느낌이 들때가 있긴 있더이다

동구리v2님의 댓글의 댓글

@ 두부두모
태국의 문화를 알아야 하는게
태국은 자신의 성별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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