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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일본 민간인이랑 떡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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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보다가 일본 여행나오길래 보다가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ㅋㅋㅋ


한 5년전? 친구들이랑 일본여행가서 놀다가 밤에 시부야 아톰클럽? 거기갔는데 중국애들이랑 친해져서 같이 놀다가 중국애들이 오늘은 호텔에 혼자가지 말라고 하길래 무슨말이냐 하니깐 거기서 아무나 초이스해보라고 자기들이 데리고 오겠다고 해서 귀요미하나 있길래 초이스하니깐 진짜 가서 뭐라뭐라 말하더만 데리고 오더라구요ㅋㅋㅋㅋ


그래서 같이 술마시고 춤추고 놀다가 클럽에서 나와서 밖에서 간단하게 한잔 더 하고 시간이 늦었으니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하니깐 오늘 집안들어간다고 하길래 그럼 어디서 잘꺼냐 물어보니깐 바로 옆에 러브호텔? 거기에서 잘꺼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그래서 그래 알겠다 잘자라 다음에 또 보자 하고 갈라고 하니깐 같이 자자고 하길래 바로 나이스 하고 달려가서 계산하고 방으로 올라가서 씻고있는데 동생놈이 주체를 못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야동에서보던 그런 스시녀와의 잠자리..ㅋㅋㅋㅋ


씻고 나오니 지도 씻으러 들어가길래 침대에 누워서 이미 풀발 상태인거 티안나게 할라고 몸을 옆으로 돌려누워있으니 다씻고 나와서 침대로오는데 진짜 심장이 쿵쾅쿵쾅...ㅋㅋㅋㅋ 심장이 요동치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그렇게 침대에 같이 누워있는데 뒤에서 백허그를하는데 와....쿠퍼액 진심 2L는 나온듯 ㅋㅋㅋㅋㅋㅋ


돌아누워서 껴안고있다가 키스하고 바디애무를하는데 밑으로 내려오면서 동생놈을해주는데 진짜 바로 쌀뻔 ㅋㅋㅋㅋ


애국가 4절까지도 모자라서 아리랑 등등 민속노래 다불렀네요 ㅋㅋㅋ


서로의 탐색이 끝나고 도킹을하는데 진짜 야동에서 나오는 그 신음소리....미치는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전까지만해도 그구녕이 그구녕이다 이런생각이였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ㅋ


역사적은 첫 전투가 끝나고 동생놈이 힘이 남아돌길래 2~3차전까지 마무리하고 꿀잠을잤네요 ㅋㅋㅋㅋ


다음날 일어나서 같이 샤워하면서 샤워실에서 한발더 뽑고 나와서 하라주쿠가서 덮밥 먹고 ㅂ2ㅂ2 했습니다 ㅋㅋㅋ


그날 밤에도 만날라고했지만 다른 스시녀가 꼬여서...ㅋㅋㅋㅋㅋ 그 스시녀와는 처음이자 마지막 인사를했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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