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린이시절

나의 정말 수치스러운 이야기! 12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키스방 다닐때 이야기이다 


한 십년은 된것같다 창원 정우상가 뒷쪽에 썬모텔 


건물에 키스방 있을때이다 상호가 키스데이 였나? 


그시절 정말 여기만 다녔던것같다 


솔직히 오래되서 매니저는 어떤 스타일이였는지 


아예생각이 나질않는다 그런데 어느한날 평생잊지못할 


사건이 발생하게된다 상의만 벚은채 키스하고 꼭지애무를 받고있는데


바지까지 입고 있고 곧휴는 건들지도 않았는데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다 젠장 


그래서 결론은 아직도 이게되는지 꼭지만 격렬하게 애무해줄 쌤 구함!ㅎㅎ



관련자료

댓글 12개 / 1페이지
Total 5,282 / 29 Page
글쓰기 : 한달 2개 , 경험치 : 첫글(200) 두번째글(300)
번호
제목
이름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