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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린이시절

약하니깐 나도 생각난 주황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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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브로 7년전....

내나이 26살

부전역지하철근처 op방문...

지금은 없어졌지만


네이버카페를 통해 운영을 하는 업체였음.


원래 늘보던 주황이 있었는데 오질 않아서

알바나온애 보라고 해서 접선함


호구조사후...


또래 친구인걸 알게 되었고 좋다고 난리였음

근데 계속 대화를 나누는데 애가 눈이 이상하다고 생각을 했음

뭐지,,,뭐지..하고 동샤하고 먼저 나와 담배 케이스비닐을 뜯어 쓰레기 통에 넣는데.....


주사바늘이 있는거임...


한참을 보다가

그녀가 오고 그녀의 팔을 보니 주사바늘 흔적이 있음

뭔가 이거 좆 될꺼 같다 생각해


혹시 약하냐 하니깐


당황하는데 혀가 엄청꼬이면서 덜덜덜 떨기 시작하더라...

아니라고 하는데 확실했다....


근데 그 모습이 나는 어찌나 꼴리던데

이성보단 본능이 우선이였다...

난 상관없다 내한테만 주사바늘 안꽂아도 된다고말한후

즐섹에 들어감 ㅋㅋㅋㅋ


내가 애무충인데 ㅋㅋㅋㅋ

그녀가 약도 했겠다 엄청 흥분하더니

인생 첫 분수를 맛보게 됨

분수 나오니깐 나중에는 폭포수가 되서 나오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 싸댓음....


애무 후 본겜 들어가는데 넣자마자 애가 경련을 일으키면서 흥분을 하는데

솔직히 그때 겁나드라....

하지만 겁보다 내 본능이 더 우선이라서 깊숙하게 ㅈㅆ함,,,,

한게임 끝나고 그녀가 연락처를 달라해서 번호교환후

나는 이성에 깨어나 바로 차단박음....

그런 그녀 때문에 내 성향이 좀 변태끼로 돌아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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